다크소울2 스콜라 오브 퍼스트신 올클리어

(다크소울2 국민회차빌드 하벨돼지와 국민(?)화방녀 순례의 녹의와 함께)


소울시리즈 중에서도 여러 가지 의미로 이질적 이었던 타이틀 다크소울2


소울시리즈를 포함한 프롬소프트웨어 게임 대부분이 어려운 이유가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클리어하기 어려운 구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즉 게임을 이해하기만 한다면 난이도는 대폭 내려가는 것이 프롬 게임이다,


대부분의 프롬게임이 그런 모르면 어렵고 알면 쉬운그런 구조였다면

이 다크소울2는 게임의 이해한다 라기보단 플레이어의 인내와 근성을 요구 하는 우직한 게임인 것 같다.


느려진 구르기 속도, 짧아진 무적시간, 더욱 늘어난 일대 다수전, 줄어든 채력량, 줄어든 소울 입수량,

그로인한 극도로 강요 되버린 하벨돼지 수비적 플레이, 등

그리고 본편의 배 가까이 난이도가 오르는 dlc는 이러한 것이 더욱 두드러진 느낌이다.

게임자체는 소울시리즈답게 어렵기도 어려웠지만 피곤하고 힘들었던 게임 이었단 느낌이다.


하지만 클리어 하고나서 돌아보면 묘하게 이게임이 마냥 싫지만은 않았다.

어렵고 힘든 게임이었긴 했지만

클리어하고 난후의 감상은 피로와 고생 후회 보단 

보람과 성취감이 느껴진 유익했던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크소울과는 다른의미로 어두우면서 투박한 게임의 스토리와 짜임세등

오히려 다크소울보단 데몬즈소울 같은? 예전의 프롬게임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다.


다른건 몰라도 프롬게임 특유의 어둡고 막연한 스토리일명프롬뇌

어려운 게임이지만 그걸 자기 스스로 몸으로 익히고 약속의유다희 

자신만의 방법과 해답승리의하벨돼지을 찾아내는 것 만큼은 다크소울2가 잘나타났단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 건진 몰라도 게임에 종종 나오는 고난을 추구하라는 말이 꽤 와 닿았게 느껴졌다.


그 옛날의 막연하면서도 자유로운 프롬게임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게임이었던 것 같다.




 

저주받은 그대여... 전 항상 그대의 곁에 있을 겁니다. 그 희망이 꺾일 때까지...